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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채널 Max Speed – 미래 자율주행 산업

안녕하십니까! 자동차 채널 Max Speed 입니다. 오늘은 미래 자율주행 산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래 자율주행 산업
미래 자율주행 산업

미래 자율주행 산업

테슬라가 우버가 하던 차량 공유시장에 무인 자율택시 운행을 한다고 작년에 말 했고, 이 부분이 주식 가격에도 상당 부분 기대치로 반영이 되어 있는 것 같은데요. 아마 지역 특성상 위험 변수가 많지 않은 지역 위주로 먼저 시작을 할 것 같은데 생각보다 순탄하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요? 엘런머스크가 사업수단이 뛰어나니 무언가 잘 풀어낼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 아마도 레벨 4~5단계의 기술로 자율주행 택시를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레벨에서 조금 더 나은 정도의 레벨로 커버 가능한 한정된 지역을 서비스 할 것 같고, 그 지역들을 조금씩 확장해 가는 방식으로 진화를 할 것 같은데요. 이 방법이 생각보다 유용할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순탄치 않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가 생각하는 큰 범위의 자율주행 택시의 보급이 아닐 확률이 굉장이 높다고 생각 해요. 왜냐하면 그 한정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해도 처음에는 신기해서 타볼 수 있겠지만 결국 우버나 택시와의 선택에서 똑같이 살아 남아야 하고, 고객들의 선택에 있어서 중요한건 코스트일거고, 당연히 테슬라가 우버나 일반 택시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를 시작하겠지만, 레벨4~5 상태의 서비스를 할 수 없는 상태에서의 한정된 지역에 서비스하는 것은 시간이 흐르면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택시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는 일이 될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버

결국에는 테슬라는 적어도 몇년 동안에는 아주 한정된 지역만 커버 가능한 수준의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을 할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광범위하게 이 자율주행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살아 남고 어떤 흐름으로 갈 것인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어쩌면 개인적으로 우버는 생각보다 뒷심이 강한 회사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왜냐하면 어차피 우리가 생각하는 안전한 자율주행이 탑재된 택시라 함은 레벨 5단계 수준의 차량을 이야기 하는데 지금 수준에서는 차 1대를 만들어 내는 비용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높은 가격대로 택시를 만들어서 이벤트 형식으로 자율주행 택시를 운영할 수는 있겠지만, 결국 수익을 내고 사업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까지 가려면 아직까지 제법 많은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 5단계 자율주행 택시가 정상적으로 사업화되어 서비스 되기까지의 과정에서의 열쇠는 “고객의 보유”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 택시는 생산 단가가 굉장히 비싸고, 결국 우리는 2~4단계 차량을 구입하게 될거고, 그 소유가 회사가 아닌 개인인 상태에서 몇년이 흘러 갈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결국 전기차, 자율주행이 탑재된 차량의 소유는 개인들이기 때문에 그 개인들은 ‘고객’이 있는 우버 같은 어플리케이션에 차량을 공유하고 그 상태에서 계속적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기능이 올라가면서 아주 조금씩 조금씩 무인화가 일어날 것도 같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테슬라나 다른 자율주행 택시를 만드는 회사들도 우버와 협력해서 서비스를 할 확률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결국 이 시장에서 오래 살아 남고 커지는 기업이 우버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손정의가 10년을 보고 우버에 투자를 한 것일까요?

자율주행의 변화

많은 분들이 자율주행이 보급 되면 차량을 소유하지 않을거라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과연 그럴까요? 아마도 자율주행 차량이 보급되면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용할 수 있는 택시 요금이 저렴해질 건데, 이 부분은 저는 낮아질 수 있는 한계 금액이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차량 생산 또는 구매비용, 유지비용, 그리고 투자대비 수익을 낼 수 있어야 하기에 지금 택시보다는 훨씬 싸지겠지만 우리가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도 전혀 부담이 없는 택시비가 아닐 것이라는 것입니다. 전기차는 휘발류 차보다 유지비용이 훨씬 적게 듭니다. 우리가 차량을 소유하고 이동하게 되면 지금 휘발류 차량보다 훨씬 적은 유지비로 차량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고, 보험료도 적게 들고, 기타 유지 비용들도 훨씬 줄어들게 되는 것 같은데, 택시를 타게 되면 예전 휘발류 차량 보다는 저렴한 택시비지만 어쩌면 차량을 소유하는것이 그렇게까지 낭비가 아닐수도 있고, 더 편리한 선택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완전한 자율주행이 오더라도 개인이 대부분 차량을 소유하지 않는 시점은 생각보다 아주 더디게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환상속과는 다른 자율주행 택시

그냥 이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인데, 자율주행이 생기면 그 공간을 활용하게 될것이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잖아요.잠을 잘수도 있고, 영화도 볼 수 있고, 식사도 할 수 있고,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하게 될것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 부분도 저는 생각보다 그렇게 극적인 변화는 빠르게 오지 않을거란 생각을 합니다. 1990년도에 우리는 2000년도가 훌쩍 넘어간 미래에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다닐거고 상상하고 그랬지만 기술은 우리 생활에, 우리가 필요한 만큼, 각종 이해관계로 딱 필요한 부분을 위주로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자율주행이 오더라도 차 안에서는 우리가 집에서 하는 것들 이상으로 더 멋지거나 간지나는 일들을 하지 않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유튜브를 보거나 잠을 자거나, 카톡하는 그정도의 상태가 초기 어느정도 기간은 유지 되지 않을까요. 자율주행이 오더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세상 보다는 딱 우리가 이미 하고 있는 것들을 차에서 하는 정도가 되지 않을까요. 그러고 서서히 조금씩 무언가의 이해관계나 필요에 의해서 변하게 되겠죠?

자율주행으로 인해 변화되는 점

자율주행이 오면 소유를 개인 아니면 사업자가 소유를 할텐데 자율주행이 들어오게 되면 테슬라, 폭스바겐, 현대 같은 기업들은 차량을 생산해 내고, 그 기업들은 우버같은 차량 공유 서비스와 협업해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하게될 수 있을거고(테슬라가 자체 자율주행 택시를 만들더라도 결국 다른 회사들은 우버와 손을 잡을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우리도 자율주행 차량을 구매해서 우버 같은 서비스에 등록해서 작게 사업을 할 수 있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처음에는 가질 수 있는게 가격 경쟁위주이지만 산업이 발전하면 결국 차량 내에서의 서비스 위주로 발전을 하게 될텐데, 자금력이 있는 우버 같은 기업들은 잠을 잘 수 있는 휴식 차량, 식사를 할 수 있는 식사차량, 쇼핑을 할 수 있는 버스차량 등 각기 다른 컨셉의 차량을 서비스 하고, 우리는 앱을 통해서 휴식이 필요할 때에는 휴식 차량을 부르고, 시간이 바빠서 식사를 못했을 때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차량을 부르지 않을까요?

궁금한 전기자동차 시장

지금 전기차 시장으로의 변화는 변수들이 많아서 참 읽어내기 어려운 것 같아요. 한달 두달, 일년 이년 지나면서 조금씩 뚜렷해 지겠지만요. 그리고 어쩌면 지금 자동차 생산 기업들은 자율주행에 너무 포커싱 해서 올인 하는것 보다, 차라리 자율주행은 기술 제휴나 합병 등으로 해결해 가면서, 다른 핵심 차별화를 위한 전략을 신경써야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 뭐 생산 공장을 다변화 해서 각기 다른 컨셉의 차량을 다양하게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거나, 이제는 외부의 디자인도 좋지만 내부에서 포인트를 줘서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이 되는 내부라던지, 각기 다른 컨셉의 차량이라던지하는 등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차별화가 필요한 시점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우버나 구글이나 테슬라나 현대차나 전부 레이다냐 라이다냐 차이지 다 비슷한 기술을 가지고 똑같은 기술을 중복해서 연구하고 있잖아요.우리는 각기 다른 회사에서 만들어 낸 자율주행 차를 타게 될거고, 어차피 기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상향 평준화 될거니까요. 테슬라야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전기차 시장에 바로 뛰어든 회사니까 잃을것이 없지만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생산 회사들은 참 어려운 시기인것 같아요. 어쨌건 위기는 기회를 항상 동반하니까, 그 위기를 기회로 잡는 기업이 어디일지, 전기차 시장이 가져다주는 미래가 참 궁금합니다.다들 이 변화를 어떻게 읽고 계신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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