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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채널 Max Speed – 2019 폭스바겐 아테온 프레스티지 시승기

안녕하십니까 자동차 채널 Max Speed 입니다. 오늘 기사에서는 2019 폭스바겐 아테온 프레스티지 시승기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2019 폭스바겐 아테온 프레스트지 시승기
2019 폭스바겐 아테온 프레스트지 시승기

아테온 프레스티지 퓨어화이트 논메탈릭 출고차량을 우연한 기회에 시승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차를 너무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글을 써봅니다.

2019 폭스바겐 아테온 프레스트지 시승기

1. 구매시기 및 동기

2017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하였을 때 부터 저차는 내가 꼭 사고 말리라 하면서 다짐만 했습니다. 직장인이라 총알은 솔직히 많이 못 모았구요. 작년 말에 첫 출시 했을 때 너무 사고 싶었는데 이런 저런 사정으로 고민만 하다가 올해 초 19MY 출시된다하여 2월말 쯤 과감히 계약을 했습니다. 참고로 전에 타던 차들은 SM5.. 싼타페 등 주로 국산차 였습니다. 아무튼 계약 후 기다림 끝에 5월 3주차쯤 출고했습니다.

2. 엔진편

디젤차는 첨은 아니라서 진동이나 소음은 어느정도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고급세단 가솔린 타던 사람 아닌이상 이 정도면 훌륭합니다. 오히려 적절히 느껴지믄 엔진음, 배기음, 진동이 저에겐 더 익숙합니다. 약간의 가상사운드가 들어가 있는거 같아요. 특히 스포츠모드에선 배기음이 좀더 커지는 거 같아 역시 스포츠세단을 타는 “Young Fourty”로서 뭔가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3. 외관디자인

대부분 아테온을 구매하게된 결정적인 가장 큰 이유가 디자인이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같이 고민했던 차들이 스팅어, 아우디 A5, BMW 420D.. 3GT.. 508GT.. 이었기 떄문에 주변에선 물론 “왜 흔치 않은 차를 타냐? 나중에 팔기 힘들다~” 라는 말이 많은데 차를 사기도 전에 팔 생각하기는 싫기에 귀를 닫았습니다.

SUV를 타다보니 승차감 때문에 세단으로 넘어가고는 싶은데 트렁크나 뒷자리가 좀 넒었으면 좋겠다. 그러면서 적절한 스포츠 드라이빙?이 가능한 차가 뭐가 있을까? 그리고 수입차 중에 독일차면 좋겠는데 가격은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차가가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꼈기 때문에 저로선 아테온이 정말 딱이었던것이지요. 더구나 앞으론 이런 패스트백 스타일의 세단이 유행이 될거 같은 좋은 느낌도 있어 절대 꿀리지 않게 뽑을 수 있었죠.

4. 내부인테리어

사람은 결국 차를 안에 탑승하기 때문에 내부 공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차도 내부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테온의 재질이나 가죽, 시트, 인테리어 각종 손잡이나 계기판 모양,기능등의 작동부위 등은 저로선 매우 만족입니다. 굳이 단점이 있다면 네비화면 위치만 좀 위로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현기차를 타다가 넘어온 사람들에겐 만족할만한 인테리어입니다. 무엇보다 SUV를 타다가 넘어왔는데도 뒷좌석이나 트렁크 공간도 만족스럽고 생각보다 짐이 많이 싣려서 만족스럽습니다.

싼타페 급에 싣리던 캠핑 짐이 거의 다 싣릴정도니까요. 그리고 사실 전동 테일게이트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신세계입니다. 평일엔 출퇴근 및 외근용(영업사원이다보니)으로 타다가 주말엔 가족과 함께 캠핑이나 여행, 나들이용으로도 제격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뒷좌석 엉따와 에어콘 조절은 맘에 드는데 기왕이면 암레스트에 오디오 조절까지 넣어줬으면 대박이겠다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6:4 접이식 시트이기 때문에 그 기능까지는 못 넣은거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암레스트 재질이 아주 만족스러워서 불만은 더이상 패스합니다. 

5. 연비

무엇보다 폭스바겐 디젤의 연비는 이미 오래전부터 인정을 했던 부분이라 두말하면 입아프겠지만 실제로 몸소 느껴보니 주행거리는 이전과 비슷한데 주유소 가는 횟수가 줄어든건 사실입니다.그리고 현기의 뻥연비 생각하면 비교 불가합니다. 근데 연비 운전을 해야겠다 싶을땐 발컨을 하긴 하는데 그래도 평소에는 그냥 노말로 다니고, RPM도 골고루쓰는편입니다. 극심한 교통체증 아니면 에코모드도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6. 가속력

초반 가속력은 냉간시 언덕 오를때 (주차장에서 빠져나갈때) 이전에 타던 차보단 잘 못오르는? 느낌이 있었는데 적절한 토크빨을 안받은 가속력이었던거 같습니다. 치고 나가는건 정말 이게 잘 나가는거 맞나 느끼는데 왠만하면 옆차량들과 똑같이 출발했는데 어느새 내가 1등으로 달리고 있더라구요. 막 밟은것도 아닌데 뻥 RPM이 아닌 중저속에서 토크감과 변속기 체결력을 발끝으로 잘 느끼고 치고 나가면 가속력 정말 뛰어납니다.

7. 승차감

에코-컴포트-노말-스포츠-사용자모드.. 이렇게 모드가 따로 있는건 정말 운전의 재미를 더합니다. 더욱이 DCC까지 있는 차라 저는 참고로 평소엔 인디비주얼에서 전부 노말로 하고 스티어링은 스포츠로, 써스는 노말과 컴포트 사이로 다닙니다. 가족들 태우고 요철 많은 곳이나 캠핑장 갔을땐 컴포트로 하고요.. 고속도로에서 나만의 펀 드라이빙 할땐.. 스포츠로 다닙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위 드라이빙 모드가 BMW나 벤츠에 비하면 모드별 차이가 크지가 않다고 하시는데.. 맞는거 같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단단한 편이긴 합니다. 와이프는 첨에 뒷좌석 등받이 각도는 괜찬은데 헤드레스트가 너무 튀어 나왔다고 해서 좀 불편하다고 하는데 가운데 자리 헤드레스트랑 바꾸니까 훨 낫다고 하네요. 저도 가끔 대리운전하고 뒷좌석 타고 올때 잠 잘 옵니다. 넓고 편안합니다.

8. 핸들링

핸들링은 어느정도 묵직한 편이라 만족합니다. 저는 더 무거운 걸 좋아해서 스티어링은 스포츠 모드로 해놓습니다. 속도 감응식 코딩으로 가능하다고 얼핏 들었습니다. 맞겠죠? 그리고 핸들은 1바퀴 조금 넘게만 돌아가는 거 같은데 조향비가 다른것인지 아님 그만큼 덜 돌아가는 건지 궁금하네요.

조금만 옆으로 돌려도 차선 잘 넘어가는거 같기도 하고요.. 스포츠세단? 이라 정말 민첩하고 코너링, 차선변경, 급선회 이런거 정말 망설임 없이 잘 돌아줍니다. 아무튼 전륜치고 마치 4륜 또는 후륜처럼 뒤가 묵직하게 잘 따라와 줍니다.

9. 옵션, 편의사항 등 기타 안전사양

아테온을 선택하게 된 사실 결정타는 옵션이었습니다. 자동차마다 워낙 편의사양 많이 들어간 걸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차는 풀옵으로 했었습니다. 기술은 계속 발전하기에 더 좋은 편의사항을 가진 차들도 앞으로 나오겠지만요. 현존하는 차중엔 정말 남부럽지 않은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이 다 있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통풍시트 저는 무조건 있어야 하구요. 핸들열선. 뒷자리 열선, 메모리시트는 와이프랑 대리운전도 하기 땜에 필수 선택사항입니다. 세계적으로 JBL이나 BOSE, HARMAN, B&W 같이 다인오디오는 덴마크에서 유명한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입니다. 음색조절 세밀하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서브우퍼가 약간 약한거 같기도 합니다만 음압을 올리면 충분히 받혀줍니다. 그리고 반자율주행은 이건 뭐 신세계라 더 표현할 수가 없지요. 특히 시내주행에서도 가능한 부분이니 그래도 항상 안전을 위해 내가 항상 반응할 준비는 하면서 합니다.

2019 폭스바겐 아테온 프레스티지 시승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며, 즐거운 자동차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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